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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사례

  • 이혼시 재산분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21.05.09 by 한마음

  • 남편의 무능력, 무관심으로 협의이혼이 안해줘서 이혼소송 중입니다,

    2021.05.09 by 한마음

  • 이혼이 답일까요, 결혼2년 10갤아기와 임신중입니다..

    2021.05.09 by 한마음

  • 이혼만이 답일까요..미래가 없어요 어떻게하죠

    2021.05.09 by 한마음

  • 이혼을 생각중인데..하는것이 맞을까요?

    2021.05.08 by 한마음

이혼시 재산분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일에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하는게 좋겠지만,,, 답답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보실수 있는 전문상담사께 여쭙니다. 요즘 사이가 부쩍 안좋습니다. 저는 최근 이혼이 답인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초부터 성적으로 문제가 있고 둘째는 인공수정으로 낳았습니다. 잔소리도 심한편이고, 목소리는 꽤 조용하고 나긋나긋한데 아빠로서 즐겁게 노는 방법도 모르고 잔소리만 합니다. ㅜㅠ 5학년인 아들이 아빠랑 왜 결혼했냐며 이혼하라고 할 정도 입니다. 오늘 아침 남편의 폰을 봤는데, 아마 대용량 화일 등 저장하는 앱이나 사이트에 저장된 화일을 재생한거 같아요.. 각방을 사용하니 밤에 봤겠지요. 다른여자랑 진하게 키스하는 장면인데 아마 모텔이나 호텔같았고,,, 여자옷이 긴팔인걸 봄 최근은 아닐거 같기도 합니다만,..

‥ 이혼사례 2021. 5. 9. 03:07

남편의 무능력, 무관심으로 협의이혼이 안해줘서 이혼소송 중입니다,

남편의 반복된 외도와 경제적 무능력과 가정에 대한 지나친 무관심 등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해오다가 작년9월부터 1년동안 별거해오고 합의이혼이 안되니 이혼 소송중인데요.. 담주 19일이면 조정이혼으로 남편이 응해준다고 해서 이혼이 마무리 되는 상황입니다. 원하던 이혼인데, 남편이 갑자기 몸이 아프고 직장도 그만두게 되는 불쌍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남편이 좀 안되어 보이고 마음이 조금 흔들립니다. 머나먼 인생에 지금 딱 정리하는게 답인지,아니면 남편을 받아주는게 답인지 갑자기 헸갈리네요ㅜㅜ 저는 말단 공무원이고 먹고살 걱정은 없어요... 잘 안맞는건 알고 있습니다.. 아픈남편 버리는것 같아서 좀 죄책감이 들어서인지,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ㅜㅜ 이런상황에 이혼이 답인지요?? 그냥 각자 갈 길가는 것이 유리한가..

‥ 이혼사례 2021. 5. 9. 03:05

이혼이 답일까요, 결혼2년 10갤아기와 임신중입니다..

결혼2년 10갤아기와 임신중입니다.. 평소 욱하는성격에 욕을입에달고사는 신랑 직업은 중학교교사인데 분노조절장애가있는것같아요 작은일에도 쉽게 엄청화를내고 티비보면서 부정적으로 욕하고 주변에 친구도 잘없습니다 저와 말다툼이있으면 겁주고 때리려고하고 때린적도있습니다 저에게 욕은 그냥 일상입니다..자기가무슨욕을했는지도 잘모르는것같아요 정말 병인가요..? 임신중에도 목을치며 잡아끌었고 집 리모컨 문도 부섰습니다 평소 제가 어디 다니는걸 싫어하고 가부장적이고 꽉막힌사람입니다 전그냥 아기보는 사람일뿐..저에대한배려없고 제삶은 그냥 무시하는사람입니다 다정하게 대하다가도 그것도 잠시 뭔가기분나쁘면 바로돌변합니다 아기를 엄청끔찍하게 챙깁니다.. 이혼하고싶은데 저희아빠 이혼해서 저를 혼자힘들게키워 도저히 이혼하기가 겁납니다..

‥ 이혼사례 2021. 5. 9. 03:03

이혼만이 답일까요..미래가 없어요 어떻게하죠

7세 아들이 있는 가정 이에요 남편이 4년전 쯤 전세대출이랍시고 제 명의로 4천만원을 받아가서 써버렸어요 전세 대출이라고 받아가서는.. 써버린건 사기 아닌가요?.. 그 후로도 조금 조금씩 모아둔 돈을 장사하면서 인건비로 다 써버리고, 하다하다 않되니 제명의로 신용대출도 1500 받아서 장사운영비로 지출해줬어요.. 그 후로도 친정한테도 손벌려서 급한거 막고 그랬죠 그게 벌써 4년전인데.. 이 남편은 생활비는 가뭄에 콩나듯주고 지인 만날때 받는 아이 용돈을 챙겨줘요 더럽게 치사해서 않받고 싶지만 또 먹고살자니 돈이 궁해서 또 받게 되네요 이혼을 수도없이 생각했지만 아이 데리고 홀부모로 살자니 영락없이 친정에 기대야하고... 홀로서기 해보려고 지금 전문직 기술 배우는 중인데 그것도 주말 못봐준데서 시댁 눈치봐..

‥ 이혼사례 2021. 5. 9. 03:01

이혼을 생각중인데..하는것이 맞을까요?

계속되는 거짓말에 심신이 정말지쳤어요.마지막 작년즈음에도 실직을하고ㅈ말을안하고 회사를 다니는것처럼 구체적으로ㅈ거짓말을하고 속였는데 이번에도 또그러네요. 월급도 찔끔씩가져다주고 오픈도안하고 결혼때부터 정직하지못하고 일치고 거짓말하는것 때문ㅇㅔ 로이로제걸려서 가슴이 벌렁거리는데 마지막이다 한번만 더 나속이면 그때 이혼이다 했는데 이번에 또 제가 먼저알았네요. 숨이 안쉬어져요.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사람은 다정하고 착해요. 그런데 능력이 없으니 자꾸 회사를 옮겨도 오래못가는거 같은데 평생이럴것같아서 이혼하고싶다가도 집이라도 팔아서 내가 꽉잡고 장사라도 하게 해줘야하는건지..그냥이혼이답일까요? 애들생각하면 답답하고 제생각하면 평생을 속썩이다 죽을것같고 눈물만 납니다ㅠ

‥ 이혼사례 2021. 5. 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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