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는 입맛을 돋우는 재료 중 하나인데요.
상추 겉절이는 도토리 묵과 메밀묵과 잘 어울리는 요리이며 쓴 맛도 덜하고 식욕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먼저 씁쓸한 맛이 강한 상추를 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시기 바랍니다. 상추를 겹쳐서 한번만 잘라주시고 양념을 섞어주셔야 합니다.
양념의 경우
설탕, 콩가루, 멸치액젓, 김치양념을 섞어주시면 되며 꽃상추의 경우 드실만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을 섞어주셨다면 상추 여러군데에 버무려주시면 맛있는 상추 겉절이 완성! 오늘 저녁은 상추 겉절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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